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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결혼식 하객 복장 모자 괜찮은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.
결혼식 하객 모자
다들 아시는데로, 요즘 결혼식 복장이 매우 편안해졌습니다.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, 꼭 정장 차림을 해야했지만, 요즘에 결혼식장 가보면 하객이 정장을 입는 경우는 진짜 20%도 안되는거 같습니다.
자켓도 없이 그냥 카라티셔츠 정도만 입어도 무난합니다. 다만 밝은색이 아닌 어두운색이 좋긴합니다.
제 경험으로 결혼식 모자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아무리 결혼식장 복장이 편해졋다 하더라도, 60대 전후의 어르신들이 중절모 느낌의 모자나 빵모자를 쓰는 경우는 있어도, 신랑, 신부측 친구 정도의 30대 ~ 40대에 모자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.
탈모를 가리기 위한 분들이 모자를 쓰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, 참 난감하긴 한 상황입니다.
선택은 본인이 하겠지만, 아직까지 결혼식 하객 모자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.
이상으로 포스팅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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